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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있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화장 들뜸과 모공, 각질 부각 등으로 메이크업이 지저분해지고는 한다.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들뜨지 않는 피부 표현과 무너짐 없는 피부 화장을 유지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보나메두사의 '오렌지스킨 딜리트'는 여러 여배우가 직접 사용하고 추천한 모공프라이머로, 모공 커버는 물론 꾸준한 사용 시 모공 수렴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라이머이다. 깊고 큰 모공까지 말끔하게 커버해주어 메이크업 베이스에 활용하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고, 특히 과도한 유분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해준다는 점에서 오렌지스킨 딜리트를 추천했다.
이외에도 까멜리아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태반을 함유해 피부에 이로운 작용을 하며 밤에 바르고 잘 수 있을 정도로 순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나메두사 측은 "모공프라이머는 장시간 사용하면 모공이 막힐까 봐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있다"며 "밤에 바르고 잘 수 있을 정도로 순하고 피부에 좋은 모공프라이머를 개발했으며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유분이 많고 모공이 넓은 부위에 얇게 펴 발라주면 모공 수렴 및 탄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보나메두사의 '오렌지스킨 딜리트' 모공프라이머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