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프딩, "봄시즌 제주웨딩 스냅 촬영 예약 전쟁 벌써부터 치열"

이경영 2019-02-18 00:00:00

프딩, 봄시즌 제주웨딩 스냅 촬영 예약 전쟁 벌써부터 치열
더로맨틱스냅

봄 시즌 제주 웨딩스냅 촬영 성수기를 한 달 앞둔 가운데 이미 촬영 업체들 고객들의 예약 문의에 분주하다. 웨딩 촬영 중개 플랫폼 프딩은 지난 1월 제주 웨딩스냅 촬영 예약 문의량이 전월대비 30% 이상 급증하는가 하면, 일부 촬영 업체는 2019년 상반기 예약이 모두 조기 마감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프딩, 봄시즌 제주웨딩 스냅 촬영 예약 전쟁 벌써부터 치열
베이지봉봉

프딩 측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유저 트레픽과 문의량이 모두 월등히 증가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제주 웨딩스냅 촬영에 대한 유행이 더욱 가속화되어 올해에는 인기 촬영 업체 예약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딩, 봄시즌 제주웨딩 스냅 촬영 예약 전쟁 벌써부터 치열
세컨스냅

프딩의 마케팅팀 담당자는 제주 웨딩스냅 소비자의 경우 평소 사진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경우가 많아 가격보다는 품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고품질 촬영업체를 원할수록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프딩, 봄시즌 제주웨딩 스냅 촬영 예약 전쟁 벌써부터 치열
아이엠워리

이어 최근 제주 웨딩스냅 촬영이 급격히 유행하면서 SNS로 타 업체의 사진을 도용하여 고객 예약을 받고 실제로는 너무나 다른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딩컨설팅 업체와 촬영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프딩, 봄시즌 제주웨딩 스냅 촬영 예약 전쟁 벌써부터 치열
타임그라퍼

프딩은 더로멘틱스냅, 아이엠워리, 타임그라퍼, 베이지봉봉 스튜디오와 같이 제주도 내 유명 촬영 업체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촬영업체와 안심하고 직거래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강남에 위치한 프딩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