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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 인스타그램) |
배우 김민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이후 남편 이지호의 직업부터 딸까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기운데 '아내의 맛' 김민의 외모를 쏙 빼 닮은 딸 유나의 근황에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내의 맛' 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유나의 모습과 남편 이지호와의 단란한 일상을 자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딸 유나의 모습은 김민의 눈매와 입매를 그대로 빼 닮은 모습으로 '김민 미니미'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김민과 비슷한 외모를 보였다.
'아내의 맛' 김민의 딸 유나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피아노 영재로 미국에서 각종 피아노 대회에 출전해 수상을 하는 등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민의 딸 이유나 양의 나이는 11살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 김민과 딸의 외모에 팬들은 "너무 예뻐서 한참을 봤다", "정말 많이 컸다", "엄마와 똑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서구적인 김민의 외모를 닮은 딸 유나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내의 맛' 김민은 남편 이지호와 딸 이유나와 함께 LA 베버리힐즈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과 남편 이지호의 LA 라이프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매주 월요일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