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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곰탕백화점 바우네나주곰탕

이경영 2019-02-15 00:00:00

소비자의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곰탕백화점 바우네나주곰탕

20여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의 지에프포유가 70년 전통 나주곰탕 브랜드를 만나 새롭게 바우네 나주곰탕으로 구성되면서 명품 곰탕이 탄생 했다. '바우네나주곰탕'은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지에프포유가 출시한 슬로우-푸드의 대표 아이템인데 브랜드 출시 2년만에 곰탕전문점 '바우네' 20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랜 기간 거듭된 연구와 실험 끝에 완성된 진국육수와 최상의 수육으로 만든 '바우네나주곰탕'은 담백하고 고소한 국물 맛이 일품인 고기육수 베이스의 '맑은곰탕'과 48시간동안 정성으로 고아낸 진한 국물로 만드는 '사골곰탕' 등 두 가지 전통의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다.

기존의 곰탕집, 설렁탕집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갖고 있는 '바우네나주곰탕'은 손님들이 골라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하였다. '바우네나주곰탕'에서는 재료와 기술적인 단점을 보완하여 모든 매장에서 20여가지의 곰탕류와 안주류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폭을 넓혀주어 질리지 않고 다양한 곰탕을 즐길 수 있기에 소비자뿐만 아니라 점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곰탕백화점 바우네나주곰탕

'바우네나주곰탕'은 오랜 기간 거듭된 연구와 실험 끝에 진국육수와 세절수육을 완제품으로 생산하기에 점주들에게는 인건비를 최소화 시켰고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맛을 동일하게 유지 할 수 있게 하였다. "25평 가게에서 하루에 500여 그릇의 매출을 올린다. 이것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바우네나주곰탕' 관계자는 "모든 조리시스템이 최소화 그리고 빠른 회전율로 인해 결코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답할 수 있다. 또한 식사류 외에 맛깔스런 안주류가 있어 저녁장사도 가능하여 하루 종일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작은 매장에서도 극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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