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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주) "배달문화 확산 맞춰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 늘릴 것"

신균욱 2019-02-15 00:00:00

원앤원(주) 배달문화 확산 맞춰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 늘릴 것
외식문화기업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이 딜리버리를 전문으로 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 출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앤원은 10년 이상 가맹점의 꾸준한 증가로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배달형 매장을 도입, 지속적으로 매장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 매장은 홀 운영비를 최소화하고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은 빠르게 확산중인 배달 문화에 최적화되어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앱(App)의 보편화가 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업계에서 추산하는 배달앱을 통한 매출 규모가 약 3조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은 친환경 이중용기를 사용해 배달 후에도 소비자가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해 신뢰를 얻었다.
 
원앤원㈜를 대표하는 브랜드 원할머니보쌈∙족발은 품질 좋은 돈육만을 엄선해 야들야들하고 기름을 쏙 뺀 담백한 고기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담근 김치로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전하며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한식 메뉴로 꼽히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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