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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거, 고급 청정 화장품 '60만년' 런칭 피부과 전문의 의견 담아내 효과 입증

이경영 2019-02-15 00:00:00

서울리거, 고급 청정 화장품 '60만년' 런칭 피부과 전문의 의견 담아내 효과 입증

서울리거(대표 이재규)가 제주 용암 해수를 사용한 화장품 브랜드 '60만 년(600000years)'을 올해 1월 런칭했다.

서울리거는 병원경영지원(MSO)사업 전문 메디컬 뷰티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2013년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24개 뮤즈 클리닉(피부과, 성형외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로는 총 2개 병원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코스탁 상장사이다.

다년간 MSO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의견을 담아 만들어낸 '60만 년'은 서울리거의 자회사인 서울리거 뷰티(대표 이원제)가 담당한다.

제조 과정또한 EWG 등급의 위험성분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틀로페네신, 벤조페논, TEA)검사 결과 안정성을 확인받으며 안전도 테스트를 통과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제주 용암해서 리플레쉬 토너, 제주 용암해수 톤 업 로션, 제주 용암해수 데일리 리바이탈라이즈 크림까지 총 3종으로 미백, 주름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으로 구성했다.

마스크팩 라인으로는 제주용암해수 모이스처라이징 워터 마스크, 비타민 마스크, 프로텍션 마스크 3종으로 보습, 비타민, 황사를 책임지며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프랑스의 안티폴루션 기술이 사용된 프로텍션 마스크는 활성인자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최근 증가하는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차단할 뿐만 아니라 중금속, UV등의 유해성을 중화하는데 효과적이다.

'60만 년'은 시간에 쫓겨 피부관리를 하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용암 해수가 첨가된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프로텍션 마스크로 마무리해 건조함까지 잡아주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스킨케어 방법을 추천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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