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파트에서의 삶은 자연과 가까이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베란다정원을 꾸미거나 주말농장을 찾는 등 대체방안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기존 전원주택의 불편함을 없애고 현실적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현장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경기도 광주 신현리 오포읍에 위치한 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가 그곳이다.
'메종 드 루미에르'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분양 전문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새로 오픈한 직영현장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전원주택이다.
'메종 드 루미에르'는 분당과 자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여 출퇴근이 용이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무엇보다 보기 드물게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편의성을 더했으며, 계획관리 지역이라 대지대비 건평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오포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는 진입로가 오르막이지만 그만큼 뷰가 확보되고, 남향이라 채광이 풍부하다. 또 조용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집 어느 곳에서나 숲세권 뷰를 확보하고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내집마련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