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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이 발달함에 따라 각종 홍보물 또한 디지털화되고 있다.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크기가 크고 화면이 여러 개인 경우는 쉽게 들고 다니기 어렵고 초기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들이 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아직까지 인쇄홍보물이 지속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영화포스터 및 마트전단지, 백화점DM(쿠폰북) 등을 이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획 디자인 대행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공적으로 보험상품소개서, 잡지, 브로슈어 제작하기 위해서는 대행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인쇄물디자인 별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종류 별로 기획, 디자인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곳이라면 품질도 보장받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디자인 후 인쇄까지 마무리해주는 곳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쇄물의 디자인 별로 어울리는 용지가 다르기 때문에 외주 업체에서 진행하면 제작물에서 어색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험상품소개서 및 마트전단지 디자인 전문 업체 하오디자인은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백화점DM, 브로슈어, 선거홍보물, 리플릿, 각종 포스터 등을 디자인제작하고 있는 곳이다. 기획 및 디자인은 외주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아닌 사내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통해 작업되고 있어 업무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최소화했다. 소비자에게 고객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각인시킬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구상하고 인쇄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는 템플릿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 아닌 각 업체의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오디자인은 자체적으로 촬영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 포토그래퍼를 통해 마트전단지 디자인제작에 필요한 제품사진촬영 또는 기업카다로그 제작 시 필요한 기업 전경촬영 등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번역회사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외주업체에 번역을 맡기거나 번역기를 돌리는 것이 아닌 전문 번역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어 해당 업종, 국가에 맞는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하다.
하오디자인 관계자 말에 따르면 "약 5,000개 이상의 제작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기업 또는 제품 홍보를 위한 인쇄물제작 시 필요한 기획, 디자인, 인쇄, 제품촬영, 다국어번역 등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찾아주시는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추가로 기획 및 디자인 시 1:1전담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전단지디자인, 브로슈어디자인, CI디자인, 3단리플렛디자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인쇄물 종류에 제한을 받지 않아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