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폰, 갤럭시노트9 40만원대-아이폰XS 60만원대 "판매 이벤트 실시 주목"

권지혜 2019-02-13 00:00:00

다가오는 3월 국내 주요 핸드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와 5G상용화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들은 할인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할인이벤트의 메인 기종으로는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현재 높은 할인률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온라인 핸드폰 할인점 알지폰에서는 할인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알지폰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40만원대, 아이폰XS는 60만원대에 개통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구매후기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핸드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눈여겨볼만하다.

알지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을 포함해 다양한 기종들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SK, KT, LG U+ 등 국내 3대 통신사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폭넓은 선택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알지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 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1:1 맞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기종과 통신사, 요금제 선택이 자유로우며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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