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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치킨사냥푸드', 가맹비 없이 소액창업 가능해 예비창업주 주목

이경영 2019-02-13 00:00:00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치킨사냥푸드', 가맹비 없이 소액창업 가능해 예비창업주 주목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와 청년층의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은 비용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치킨창업이 화제에 올랐다.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어 국민 대표 외식 메뉴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대중적인 메뉴인 만큼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무턱대고 치킨창업에 뛰어들 경우 실패를 겪을 수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사냥푸드'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창업 노하우와 매출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프렌차이즈창업 입문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목표로 창업에 있어 교육비나 인테리어 시공비 등 필수 자금 외에 따로 가맹비나 프렌차이즈 로열티를 부과하지 않아 소액창업이 가능하며, 부부창업 및 청년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치킨사냥푸드는 가맹점 개설 시 꼼꼼한 개설상담은 물론 상권분석, 교육, 오픈 후 지속적인 관리까지 가맹점주 맞춤형 개설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지난 10년간 가맹점 폐점률 0%를 자랑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매장 규모에 따라 인테리어를 달리 할 수 있으며, 매장형 혹은 테이크아웃전문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

또한 나날이 다양해져 가는 치킨 메뉴 트렌드에 맞춰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은 물론 스노우어니언치킨, 치즈스노우치킨, 허니버터치킨, 파닭치킨, 치킨뱅이 등 독창적이고도 특색이 묻어 나오는 치킨 메뉴를 개발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 다채로운 메뉴뿐만 아니라 100% 국내산 닭만을 고집하는 등 엄선된 식자재를 제공하며 위생적이고 깐깐한 조리법을 전수해 치킨사냥푸드만의 독보적인 맛을 보여준다.

특히 치킨사냥푸드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치킨 한 마리의 단가가 낮다는 것이다. 8천원 대부터 시작하는 치킨사냥의 메뉴는 불경기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실속 있는 외식 메뉴로 부담이 없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나날이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메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국내산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치킨사냥푸드만의 강점이다."며, "불경기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자영업자다. 치킨사냥푸드는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본사, 가맹점은 물론 고객까지도 만족할 수 있는 치킨브랜드다"고 전했다.

한편,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치킨사냥푸드는 어플을 이용한 배달 주문이 늘어나고 있어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치킨사냥푸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창업문의가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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