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철에는 외부 온도가 추워지며 비교적 따듯한 실내로 바퀴벌레, 그리마, 개미 등의 유입이 잦아진다. 특히 계절과 시기를 불문하고 나타나는 바퀴벌레는 일본바퀴, 미국바퀴 등 종류가 다양한데 생김새 때문에 인간에게 막대한 혐오감을 안겨준다.
바퀴벌레는 혐오스러운 생김새와 함께 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이며, 가려움증이나 천식, 아토피와 같은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바퀴벌레는 전쟁이 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 중 하나라는 말이 있듯 뛰어난 생명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한 마리가 발견됐으면 그 집에는 수 백 마리의 바퀴가 있다고 할 정도로 높은 번식력을 갖고 있어 사실 완전 박멸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바퀴벌레없애는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방역업체를 부르는 것이다. 방역업체는 각종 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벌레를 효과적으로 박멸하지만 그 가격이 높아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중에는 액체 스프레이형, 에어로졸, 방향제, 바퀴벌레 연막탄 등 다양한 형태의 살충제가 판매되고 있으나, 화학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해로우며 특히 바퀴벌레 연막탄의 경우 자칫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방법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퀴벌레 퇴치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초음파퇴치기 '다나가퇴치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나가퇴치기는 거치형 퇴치기로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콘센트에 꽂는 것만으로도 쉬운 작동이 가능하며, 소비전력이 1.3와트밖에 되지 않아 전기세 부담이 전혀 없다. 실제로도 캐나다나 미국, 유럽 등 여러 선진국에서도 초음파 퇴치기를 사용하고 있어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초음파퇴치기인 다나가퇴치기는 24kHz~30kHz범위의 초음파와 25kHz~45kHz의 전자파를 변칙적으로 발생시켜 벌레가 생존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 스스로 도망가게 하는 원리이며,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영역대의 음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는 완전 무해하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벌레없는세상 다나가퇴치기 관계자는 "에어로졸살충제나 바퀴벌레 연막탄이 갖는 화재의 위험이 전혀 없으며, 간단한 설치 방법으로 여성 혼자 사는 집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다나가퇴치기가 워낙 많이 판매되고 있어 모양만 비슷한 저가형 유사품이 속출하고 있다. 구매 전 반드시 정품로고와 패키지박스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다나가퇴치기는 공식 판매처인 벌레없는세상을 통해 기간한정 파격이벤트로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몬스터겔과 착한개미약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벌레박멸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가퇴치기 공식 스토어 벌레없는세상을 통해 알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