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답답하고 비좁은 공간에서 공부하던 모습과는 달리 최근에는 학생들의 학습법에 따른 프리미엄독서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이다. 최근 중, 고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 직장인에 집중이 잘 되는 공간에서 공부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수치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의 탄생 등 보다 진화된 학습공간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이다.

한편 요즘 창업시장에서는 최저임금 이상과 공간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브랜드의 포화속에서 요식업의 폐업률이 높아지면서 관리나 운영이 편리한 창업아이템으로 독서실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많은 브랜드 중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혁신상품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받은 바짝독서실은 작년 공격적인 가맹사업에 이어 올해 강원 홍천 센터와 대전 둔산 센터를 연속 오픈하면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독서실 바짝'은 30년간의 독서실 인테리어 설비시공의 노하우를 활용해 가장 최적화된 학습공간을 설계하고 책상과 의자의 비품설치까지 직접 하여 이용자들이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국내 최초 독서실 전용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존 가맹에만 치우친 타 브랜드와 달리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2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성공적인 가맹사업으로 전국에 빠르게 지점을 확장해 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바짝 독서실 관계자는 "독서실 창업 시에는 학습 컨텐츠, 편리한 무인 운영, 본사의 지원 등 꼼꼼히 따져야 하는 항목이 많은데, 바짝스터디센터는 예비 가맹점주에게 모든 항목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고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짝스터디센터는 국내 전용 독서실 자기주도학습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단순히 학습공간을 제공한다기보다는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제대로 기를 수 있는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단순히 학습공간을 제공한다는 인식을 깼다.

바짝 스터디센터는 무인 운영의 편리함을 높인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개발도 이뤄냈다.

바짝 독서실 관계자는 "최근 창업업계에서 최저 임금이 큰 이슈로 떠오른 시점에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크게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결제와 입 출입 그리고 학습관리 시스템까지 가능한 무인 키오스크 도입으로 독서실 관리 운영이 더욱 편리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독서실 사업을 이어온 본사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독서실 브랜드로서 본사차원의 센터 별 관리와 오픈지점에 대한 효율적인 마케팅까지 지원함으로써 본사와 지점이 함께 살아남는 상생이 가능한 브랜드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바짝독서실의 이용문의와 가맹문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