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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라이프의 끝판왕" 아내의맛 김민♥이지호 부부 남다른 재력 및 첫 만남 계기는?

박주연 2019-02-13 00:00:00

럭셔리 라이프의 끝판왕 아내의맛 김민♥이지호 부부 남다른 재력 및 첫 만남 계기는?
ⓒ김민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배우 김민-전 영화감독 이지호 부부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김민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양한 도구로 한껏 파티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가족" "여전히 미인이십니다" "행복해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셔리 라이프의 끝판왕 아내의맛 김민♥이지호 부부 남다른 재력 및 첫 만남 계기는?
ⓒ김민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과 이지호의 미국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은 가족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고 다정한 이지호와 이유나 부녀는 반려견 '런던'이의 산책에 나섰다.

김민은 능숙한 모습으로 운동을 해냈고 또한 이후 멋지게 치장을 한 김민 이지호 부부는 이탈리안 식당에서 둘만의 오븟한 시간을 가졌다.

이에 TV조선 '아내의 맛' 패널들은 "너무 부럽다" "멋지다" "럭셔리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민은 1973년생이다. 올해 나이는 46세다. 2004년 지인의 소개로 영화감독 이지호를 만나 결혼해 2007년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됐다.

[팸타임스=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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