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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국가비, 도플갱어 동생 공개에 "쌍둥이인줄" 동생이 남편 조쉬 프로포즈도 도와줬다?

박혜지 2019-02-12 00:00:00

'아내의 맛' 국가비, 도플갱어 동생 공개에 쌍둥이인줄 동생이 남편 조쉬 프로포즈도 도와줬다?
(사진=ⓒ국가비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국가비(나이 32세)가 동생과 남편 조쉬와의 근황을 공개해 많은 팬들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아내의 맛'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국에스더와 남편 영국남자 조쉬가 함께 있는 모습을 올렸다. 국가비의 동생 국에스더는 국가비와 판박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국가비와 동생 국에스더, 남편 조쉬의 근황을 본 팬들은 "동생이랑 너무 닮아서 쌍둥인줄!", "동생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비 언니랑 에스더 언니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가비의 동생 국에스더는 현재 호주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비의 남편 조쉬가 국가비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과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1살 연하 영국남자 조쉬와 영국에서 거주중이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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