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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 인스타그램) |
'아내의 맛'에 등장한 배우 김민이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그녀의 나이와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내의 맛'에서 김민은 남편 이지호와 딸과의 단란한 LA 생활을 보여줬다.
'아내의 맛'에서 김민은 47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김민은 과거 방송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아내의 맛' 김민은 SBS '좋은 아침'에서 "짐볼에 앉아 배로 숨을 크게 쉬는 복식 호흡, 계단 오르기, 반쯤 앉았다 일어서기를 한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 김민이 오랜만에 등장하자 그동안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관심을 갖는 대중들도 많다.
'아내의 맛' 김민은 예전의 SBS '강심장' 방송에서 "미국에서 살고 있던 남편 이지호와의 결혼 전 '결혼해서 일하는 건 좋지만 서로 떨어져 있지는 말자'는 약속 때문에 미국으로 잠시 떠나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기민-이지호 부부뿐 아니라 국가비-조쉬, 홍현희-제이쓴, 이만기-한숙희 부부가 등장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