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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들 건후 이 귀요미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갑작스런 휴식 발표에 시청자들 '깜짝'···"나은·건후 건강해져서 다시 보자"

김현식 2019-02-12 00:00:00

박주호 아들 건후 이 귀요미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갑작스런 휴식 발표에 시청자들 '깜짝'···나은·건후 건강해져서 다시 보자
▲(사진=ⓒ안나 박 SNS)

건후 이 귀요미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갑작스런 휴식 발표에 시청자들 '깜짝'···"나은·건후 건강해져서 다시 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의 가족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주호의 아들 건호가 부상을 입은 것. 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하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은 지난 2013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대표 예능으로 추성훈과 사랑이, 이휘재 쌍둥이, 송일국 삼둥이 등 귀여운 아기 스타들을 만들어 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축수선수 박주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안나 박과 딸 박나은, 아들 박건후와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는 것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박주호의 아내가 건후의 사고를 알리며 슈퍼맨의 돌아왔다 휴식을 알리자 시청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건후의 사진을 올린 박주호 아내 안나 박의 SNS에 누리꾼들은 "건후야 아프지마", "건후야 빨리 회복해서 슈돌에서 보자", "건후가 아파서 울 거 생각하니 내 마음이 다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건후의 회복을 기원했다.

[팸타임스=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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