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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드레스킨'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블리 메이크업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드레스킨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까지 공식몰 단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명 '황승언 쿠션'으로 불리는 드레스킨의 베스트셀러 제품 '쉬폰 팩트 밤' 쿠션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드레스킨의 '쉬폰 팩트밤' 쿠션은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커버력 높은 컨실러, 그리고 피부를 빛나게 해주는 물광밤을 하나에 담아낸 멀티 제품으로, 사전판매 완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베스트 제품이다. 세안 후 얼굴에 골고루 밤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도포한 뒤, C존, T존, 턱 끝에 다시 한 번 밤을 덧바르면 보다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추가로, 공식몰에서는 동 기간 타제품 할인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고급 파우치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드레스킨'은 'Dress'와 'skin'의 합성어로, '피부에 옷을 입는다'는 의미다. 개인 스킨 코디네이션을 완성하는 것이 브랜드 모토이며, '세상에 없던 쉬운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훈(現 보떼101 대표원장)'과 코스피 상장업체 이아이디(093230)가 손잡고 지난해 7월 론칭되었다. 최근 드레스킨은 현대면세점 입점에 이어, 뷰티 전용 숍 "롭스"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뷰티 시장 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드레스킨의 러블리 메이크업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