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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 지연수 레이싱모델 은퇴 후 근황은? 11살 나이 차이 남편 일라이와 '달달' 인스타그램 화제

주수영 2019-02-12 00:00:00

명품 몸매 지연수 레이싱모델 은퇴 후 근황은? 11살 나이 차이 남편 일라이와 '달달' 인스타그램 화제
▲지연수(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의 소유자 지연수가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민수랑 마트데이트 몸살로 계속 아픈 엄마를 위해 둘만의 외출"이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한 지연수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당시 10살 넘는 나이 차이로 화제된 바 있으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 일라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일라이의 지속적인 구애로 결혼까지 이어진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아들 민수를 출산 후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어린 남편이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그녀의 곁을 지켜주는 일라이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연수 나이는 1980년생이며 키 170cm, 48kg 완벽한 몸매로 유명하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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