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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정유미, 구하라 등 지라시(찌라시)에 멍드는 연예인들..내용은? 소문이 가정파탄+자살까지

박혜지 2019-02-12 00:00:00

나영석·정유미, 구하라 등 지라시(찌라시)에 멍드는 연예인들..내용은? 소문이 가정파탄+자살까지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의 지라시(찌라시) 루머로 세간이 시끄러운 가운데 정유미와 나영석의 지라시(찌라시) 내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마나 심각한 내용이길래 선처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나영석과 정유미와 관련된 찌라시를 보면 '나PD는 tvN과 재계약 못하고 퇴출당하는 분위기', '이유는 정유미와 불륜. 홍상수급으로 방송계에서 버려지는 분위기'라는 내용이 있다.

나영석과 정유미가 불륜 관계라는 것은 가정이 있는 나영석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미혼인 정유미도 큰 피해를 입은 것은 마찬가지다. 나영석의 나이는 44세이며 정유미의 나이는 35세로 9살 나이 차이가 난다.

나영석-정유미 관련 찌라시는 방송작가 등의 작가와 일반인 회사원이 퍼트린 것으로 확인됐다.

나영석-정유미 불륜 찌라시가 나돌자 나영석은 "내 가정이 걸려 있다"며 고소를 진행하고 선처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정유미 또한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렇게 증권가 찌라시(지라시)는 많은 연예인들에게 상처만 남긴다. 구하라는 자살 시도를 했다는 찌라시가 돌아 곤혹을 겪은 바 있으며, 배우 故이은주는 증권가 찌라시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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