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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들의 브로맨스" 신재하, 미남들의 브로맨스…이종석 정해인 절친으로 유명해 '셀카 화제'

민지영 2019-02-11 00:00:00

미남들의 브로맨스 신재하, 미남들의 브로맨스…이종석 정해인 절친으로 유명해 '셀카 화제'
▲배우 신재하, 이종석, 정해인 (사진=ⓒ 신재하 인스타그램)

배우 신재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재하는 지난 2017년 종영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이종석 동생 역할로 출연해 배우 이종석, 정해인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세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함께 여행을 가는가하면 SNS를 통해 함께 한 사진들을 공유하며 꾸준하게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애 옆에 또 잘생긴애", "이 세 명 조합 찬성입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신재하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27살이며, 이종석은 31살, 정해인은 32살이다.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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