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신재하, 이종석, 정해인 (사진=ⓒ 신재하 인스타그램) |
배우 신재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재하는 지난 2017년 종영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이종석 동생 역할로 출연해 배우 이종석, 정해인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세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함께 여행을 가는가하면 SNS를 통해 함께 한 사진들을 공유하며 꾸준하게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애 옆에 또 잘생긴애", "이 세 명 조합 찬성입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신재하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27살이며, 이종석은 31살, 정해인은 32살이다.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