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높여주기로 유명한 광주 유니언 잉글리쉬에서는 명절 후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에 토익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에 대해 조언을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시험 전 무료 모의고사, 수험생들이 더 열심히 토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수업 전후의 스터디 ▲가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유니언 잉글리쉬의 광주 토익 기초반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전문 강사는 "토익을 처음 접하거나, 기초가 약해서 1월 한 달간 유니언에서 토익 수업을 들을 학생들의 경우, 어느정도 기초가 잡아지는 것을 학생 본인들도 느끼고 있기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라며, 유니언 잉글리쉬만의 차별화되고 전문화된영어 기초의 노하우에대해 프라이드를 보여 주었다.

또한, "1월에 있던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2월까지 지속되기는 쉽지 않고, 특히 올해 명절의 영향과 매년 있는 신입생들의 경우에는 마음이 약해지기 쉬운때가 바로 2월"이라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2월의 짧은 기간 안에 집중해서 단어와 기본적인 문법을 수업과 스터디의 더블체크로 기본을 다지게 되면, 중급으로 상승하는데는 무리가 전혀 없다며 거듭 강조하였다.

이어 토익 중급심화반은 2019년 상반기 취업과 2019년 피트 응시생들을 위한 점수 상승을 위한 파이널 과정으로 토익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문제 풀이와 다양한 과제들로 학생들이 어떠한 난이도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풀이를 적용할 수 있게 다양한 자료들로 최적의 커리큘럼에 맞춰 마련 되었다.

더욱이 시험 전 학생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게 2월에는 두 번의 모의고사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LC파트를 정복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서포트 하고 토익 영어뿐 아니라 올바른 학습 방법과 진로, 취업 등의 심도 있는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니언 잉글리쉬 센터 학원 관계자는 "유니언 잉글리쉬 센터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강사가 직접 수험생들을 관리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터디를 통한 밀착 관리와 주말까지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이라고 말했다.

유니언 잉글리쉬 센터는 신세계 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도보 3분의 거리에 있으며, 토익 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영어회화 수업과 전문강사들이 포진한, 전문적이고 오랜 경험을 가진 어학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니언잉글리쉬학원 방문과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히 설명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