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트렌드의 중심, 압구정 로데오. 많은 연예인들은 물론 트렌드세터라면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 압구정이다. 그리고 트렌드세터들이 한번씩은 들러서 맛본다는 압구정맛집이 있다. 바로 양키스버거 압구정점. 이미 문래점 등 다양한 체인점을 통해 수제버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양키스버거.

압구정역맛집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 5,6번 출구와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편리하다. 수제버거 특유의 푸짐함과 풍미는 한 번 맛본 사람들은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압구정로데오역맛집이란 이름에 걸맞게 자유로운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스타일로 프리하게 놓여진 소품들은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로데오버거는 압구정수제버거하면 모두 떠올릴 정도로 특색있는 인기 메뉴이다. 특히 여러가지 종류의 토핑으로 내 입맛에 맞는 나만의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개성 강한 압구정 트렌드세터들에게 인기가 좋다.

브런치 메뉴로는 물론,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을 정도로 푸짐함을 자랑하는 양키스버거 압구정점.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맥주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의 한 끼 식사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특히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에서 판매하는 진저엘은 생강맛이 나는 탄산음료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음료이다. 오직 양키스버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한 음료.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햄버거와도 잘 어울린다.

추가금액을 내면, set메뉴로도 즐길 수 있는데, 1/2 프렌치프라이+음료세트, 로데오코울슬로+음료세트 중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다. 햄버거뿐만 아니라 버팔로 윙. 칠리 치즈 프라이, 프렌치 프라이, 치즈프라이드 등 side 메뉴도 퀄리티가 좋아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다. 문래점에서만 판매하던 양키스버거 대표메뉴인 문래버거를 압구정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멀리 가지 않고도 문래버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양키스버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배달시스템도 구축했다. 어플 띵동을 통하면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의 맛있는 수제버거를 집에서도 즐겨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더 자유롭게 버거를 맛볼 수 있다. 한끼 색다른 메뉴가 생각날 때,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을 들러보는 것도 좋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