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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템' 첫방송을 앞둔 진세연(사진=ⓒ진세연인스타그램) |
배우 진세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층 물오른 미모를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오밀조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진세연은 오늘(11일) 첫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 주지훈, 김강우, 김유리와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드라마 '구해줘'를 집필한 정이도 작가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위대한 조강지처' 등을 연출한 김성욱 PD가 뭉쳤다.
한편 진세연의 올해 나이는 26세로, 38세인 주지훈과는 12살 나이차이가 난다. 김강우의 올해 나이는 42세로 알려졌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