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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인스타그램 |
'레이디가가'가 실시간 순위에 올라 화제다.
레이디가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말을 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져" "섹시하다" "정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61회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이디가가는 곡 '셸로우'로 베스트 팝 듀오 및 그룹 퍼포먼스 부분을 수상했다.
레이디가가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08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팝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팸타임스=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