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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시상만 한다" 까닭은? 한국 중계시간-채널 등 화제

김서은 2019-02-11 00:00:00

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시상만 한다 까닭은? 한국 중계시간-채널 등 화제
패션디렉터 킴존스와 만난 방탄소년단(사진=ⓒ방탄소년단SNS)

방탄소년단이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다.

11일(한국시간) 오전 10시 생중계되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음반 발매 기준 등의 요건이 맞지 않아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진 못했다. 대신 레드카펫 참석 등 시상자로 나선다.

이번 2019 그래미 어워드 중계는 Mnet 채널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

팝 DJ 배철수를 비롯해 동시통역사 태인영,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해설자로 나선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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