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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라디오 복귀' 김초롱 아나운서, 판사와 결혼 4년차

김서은 2019-02-11 00:00:00

'출산 후 라디오 복귀' 김초롱 아나운서, 판사와 결혼 4년차
김초롱 아나운서(사진=ⓒ김초롱인스타그램)

김초롱 아나운서가 라디오로 복귀했다.

최근 김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가 끝나면 셀카로 협.사.를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초롱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현재 매일 방송되는 라디오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을 진행 중에 있다.

출산휴가를 떠났던 김초롱 아나운서를 대신해 임현주 아나운서 대신 진행을 이어왔다.

한편 지난 2015년 10월 동갑내기 판사와 결혼한 김초롱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5세로 알려졌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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