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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딸 아들 합성사진(사진=ⓒMBC) |
김태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이하늬가 출연해 서울대학교 동문 김태희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날 이하늬는 "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이 일을 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며 "첫 오디션도 김태희가 주선해줬다"고 밝혀 두 사람의 단단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려 같은해 딸을 얻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2세 합성 사진은 현재까지 인기를 끌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