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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치노와 윌리엄(사진=ⓒ윌리엄인스타그램) |
베이비치노가 화제의 음료로 떠올랐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심지호 집을 방문한 고지용과 아들 승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지호는 아이들을 위해 베이비치노를 준비하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심지호는 에스프레소 잔에 스팀기로 거품을 낸 우유를 담아 마시멜로우,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베이비치노를 완성시켰다.
베이비치노(Babycino)는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어린이용 우유 음료를 뜻한다.
평소 윌리엄 인스타그램에 종종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