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서영희, 붕어빵 딸 미모 눈길...남편 직업, 올해 나이 몇이길래?

김서은 2019-02-10 00:00:00

서영희와 딸(사진=ⓒ서영희인스타그램)

트랩에서 열연 중인 서영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과거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희는 붕어빵 미모를 가진 딸과 수영장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올해 나이 41세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중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 딸을 낳았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9일 첫방송된 OCN 드라마 '트랩'에서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은 불꽃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영희는 아들 시후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처절한 절규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했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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