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혁 자한, 스몰웨딩 올렸다 "동갑내기 꼬꼬마 커플이 이제 부부 됐다?" 아찔한 사돈연습 시청률↑

민지영 2019-02-09 00:00:00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 장면 (사진=ⓒ tvN 홈페이지)

tvN 토요일 예능프로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인 종혁-자한 커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준규의 아들 종혁과 김봉곤의 딸 자한 커플은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을 통해 만나 가상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시청자 사이에서 '꼬꼬마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혁 자한 커플은 오늘(9일) 방송에서 스몰웨딩을 올렸다. 평소 수줍은 모습으로 신혼 부부다운 설렘을 선사해주던 두 사람은 달달한 웨딩 장면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실제로도 두 사람 잘됐으면 좋겠다", "종혁 자한 커플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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