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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방송 장면들 (사진=ⓒ TV조선 홈페이지) |
TV조선 예능 프로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함소원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출산한 지 한달 된 딸 혜정과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태어난지 아직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딸 혜정은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울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모델 포스를 풍겨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4살이 됐으며 남편 진화와의 나이 차이는 18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