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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신수항 "연기에 대한 간절함으로 '똥'까지 먹어봤다" 충격 고백…시청자 '경악'

민지영 2019-02-09 00:00:00

이범수•신수항 연기에 대한 간절함으로 '똥'까지 먹어봤다 충격 고백…시청자 '경악'
▲'라디오스타' 방송 장면 (사진=ⓒ MBC 홈페이지)

지난 수요일(6일) 방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와 신수항의 충격적인 발언이 화제다.

지난 수요일 방송한 '라디오스타' 비범한 사람들 특집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하는 배우 이범수와 비(본명 정지훈), 이시언, 신수항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범수와 신수항은 연기에 대한 간절함으로 인분까지 먹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무명시절 연기에 대한 간절함이 있음에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연기를 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하늘에 보여주기 위해 똥을 먹기도 했다고 고백해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비와 이시언은 연일 티격태격하며 현실 친구다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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