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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바디'에 출연한 한선천(사진=ⓒ 한선천 인스타그램) |
어제(8일)를 마지막회로 종영한 Mnet 예능프로 '썸바디'에 출연했던 한선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썸바디'에 출연해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한선천은 방송 내내 미스코리아 출신 서재원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기도 했다.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서재원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진실되게 고백해 보는 이들마저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결국 '썸바디' 마지막회에서 한선천은 반전 없이 서재원에게 마음을 전했고, 서재원도 그 마음을 받아들여 둘은 결국 커플이 되었다.
한편 '썸바디'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한선천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1살이며, 직업은 현대무용가 겸 뮤지컬 배우라고 알려져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