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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프로그램에 등장한 복령 (사진=ⓒ '엄지의 제왕' 방송 장면) |
KBS1의건강프로그램 '한국인의밥상'에소개됐던건강식품복령이 눈길을끈다.
복령이란소나무에기생하는균체로, 조선시대영조가즐겨먹었다고전해져더욱궁금증을유발한다. 특히복령은죽은소나무에서만얻을수있다고전해지며신장이약한사람에게도효과가좋으며암을예방하는효능도가진것으로밝혀졌다.
특히복령버섯의껍질은알레르기질환을개선하는데에도탁월하다고전해져더욱이목을끈다. 뿐만아니라불면증과같은수면장애를앓는사람에게도효과가좋다. 이러한복령은알맹이를따로건조시킨후차로뜨겁게우려먹는것이좋다.
한편복령가격은온라인쇼핑을이용하면다양한가격대로구매할수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