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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오나라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
요즘 대세 배우 김서형은 드라마 종용 후 광고, 화보 등으로 바쁜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벽한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은 그녀는 악역 전문 배우로 활약했으며 지난 설 연휴 화보 촬영샷을 게재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김서형 배우님 항상 멋찐연기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SKY캐슬 쓰앵님 짱", "선생님 넘 멋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최근 김서형의 인기를 알 수 있었다.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 김서형은 올해 47세며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인 그녀는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악녀', '봄', '베를린', '웨딩 세레모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