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 출연하는 배우 김현숙이 결혼했을 당시 촬영했던 웨딩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의 김현숙 결혼 사진을 보면 지방흡입을 했나 의심이 들 정도로 날씬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김현숙은 지금과는 다른 날렵한 턱선과 손이 닿으면 부러질 것 같은 가는 팔뚝을 자랑하며 여신 자태를 뽐냈다.
김현숙은 일반인 남편과 1년간 교제 후 지난 2014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숙과 남편은 동갑내기인 42세이며,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김현숙은 남편과의 결혼 직후 다음 해에 바로 아들을 낳아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김현숙이 줄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한 영애의 좌충우들 육아일기를 줄거리에 담았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