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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BPH의 아쿠아젤로 특별한 고백을

이경영 2019-02-08 00:00:00

'발렌타인데이'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BPH의 아쿠아젤로 특별한 고백을

초콜릿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근래에는 발렌타인데이를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라는 의미보다는 연인이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선물을 주고 받는 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과 함께 작은 선물도 함께 곁들여 마음을 표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초콜릿이 사랑을 대표하는 아이템이 된 것에는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에칠아민'이란 호르몬 때문이다. '페닐에칠아민'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뇌에서 만들어지는 화학물질로 연애 감정에 깊게 관여하며 실연에 빠졌을 때 생성이 중지된다. 이 때문에 초콜릿은 사랑하는 이들의 사이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고, 실연당한 이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효과를 준다. 이에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의 명가인 페페로로쉐 초콜릿과 함께 좋아하는 이들의 피부까지 신경 써 줄 아쿠아젤도 함께 준비해 보는 것도 좋다.

페레로로쉐는 발렌타인데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만큼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장인정신과 이탈리아 감성이 담긴 초콜릿으로 고소한 통 헤이즐넛에 부드러운 헤이즐넛 크림을 입히고 그 위를 바삭한 웨하스 초콜릿으로 감싸 완성된다. 특히 페레로로쉐가 많은 연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은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패키지에 황금빛 페레로로쉐가 담겨 있어 별도의 포장을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훌륭한 선물이 되기 때문이다.

초콜릿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BPH의 '하이드로컴플렉스 수딩 아쿠아젤'이 있다. 이 아쿠아젤은 보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품으로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효과적이다. 특히 사해소금이 함유된 천연 모이스쳐 컨트롤러 제품으로 삼투압효과로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제공한다. 사해소금은 일반해수에 비해 평균 10배가 넘는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 그리고 브롬 등 30여 가지의 각종 무기물과 녹아있는 소금이 체내 삼투압 기능을 향상시킨다. 삼투압작용이란 다량의 사해소금 미네랄을 삼투압효과로 피부에 전달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피부보다 낮은 농도의 아쿠아젤을 높은 농도의 피부 속으로 빠르게 이동해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쿠아젤에는 클로라이드, 알라토인, 귀리커넬 추출물 등의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마그네슘은 사해소금의 주성분이며, 알라토인은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개선해 준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이를 향한 고백과 함께, 피부에 달콤한 아쿠아젤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 볼 수 있다. 아쿠아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BPH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SB미디어

포토: 김태오(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신희영

헤어메이크업 : 구나영

모델 : 배우 박은별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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