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가족이나 마찬가지? 오나라 김도훈 커플 헤어지지 않아..의리 지키는 사이

이 정도면 가족이나 마찬가지? 오나라 김도훈 커플 헤어지지 않아..의리 지키는 사이

주수영 2019-02-08 00:00:00

▲오나라(사진=ⓒ오나라SNS)

최근 화제의 커플 오나라, 김도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년째 여전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두 사람은 한결 같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 권태기는 없었다고 밝힌 오나라는 당장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남자친구 김도훈과 하고 싶다고 알렸다.
남친의 다정한 모습에 반했다는 오나라는 김도훈이 유머감각과 센스가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술 자리에서 일어난 첫키스 일화를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은 과거 배우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연기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변함 없는 사랑에 누리꾼들의 응원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

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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