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특가, 럭스폰 "아이폰XS 60만원대에 개통 가능해"

이경영 2019-02-07 00:00:00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특가, 럭스폰 아이폰XS 60만원대에 개통 가능해

국내 핸드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와 그 전 모델인 갤럭시노트9의 가격이 하향세를 띄고 있다. 갤럭시노트9은 높은 성능을 갖춘 모델로 출시 이후로 가격변동 없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실구매율이 낮았으나, 이번 시즌에 저렴하게 판매되면서 구매하는 소비자도 많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전국의 여러 판매처에서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 기존 핸드폰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럭스폰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럭스폰 관계자는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노트9은 40만원대에, 아이폰XS는 60만원대에 개통이 가능하다"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럭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 외에도 다양한 기종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기종뿐만 아니라 SKT, KT, LG U+ 등 대중적인 통신사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럭스폰의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1:1 맞춤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