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스더, 남편과 결혼 후 '6억' 벌어들여.. 어떻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에스더 남편 직업+나이 차이 화제

박혜지 2019-02-07 00:00:00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가수 에스더(본명 한애스더)가 남편과의 결혼 후 6억을 벌었다고 밝혀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가수 에스더(본면 한애스더)는 지난 2016년에 출연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와 6억을 벌게 됐다고 말해 당시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수 에스더는 "남편이 1살 어릴 때마다 1억이라고 하더라 남편이 6살 연하라 6억을 벌었다"고 말했다.

가수 에스더는 '뭐를 잘못한거니' 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원조 걸크러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가수 에스더와 2014년에 결혼한 남편은 에스더의 나이보다 6살 어린 36세로, 그래픽 디자이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에스더와 남편 김주황의 좌충우돌 결혼 스토리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다시 볼 수 잇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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