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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KBS '한국인의 밥상'의 터줏대감인 배우 최불암이 매회 나이 등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최불암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최불암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최불암의 젊은 시절 모습 사진에는 '수사반장'에 출연했을 당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불암은 80세의 나이에도 젊은 시절과 맞먹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여유로움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불암에게는 아내 김민자가 있는데, 아내 김민자의 나이는 올해 78세로 알려졌다.
최불암은 1967년에 데뷔해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의 국민 드라마로 이름을 널리 알린 대배우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