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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
최근 방영 중인 케이블 인기 예능 '연애의 맛'
스타와 일반인의 소개팅인 '연애의 맛'은 실제 결혼까지 발전한 서수연, 이필모 커플 소식까지 전해지며 리얼리티 예능을 입증했다.
'제 2의 이필모·서수연 커플'로 불리는 김진아, 김정훈은 커플 신발, 커플 패딩까지 맞추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애교 가득한 김진아는 14살 나이 차이에도 의외의 성숙함으로 김정훈에게 다가갔으며 표현에 서툴렀던 김정훈 역시 마음을 열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김정훈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김진아는 김정훈의 품에 쏙 안겨 그를 당황시키기도 했으며 50일 기념 놀이공원 데이트를 만끽했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