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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에어팟 '가격 뻥튀기' 의혹 듣는 이유는?...루이비통 팝업스토어 기간까지 계속 볼 수 있을까

최유라 2019-02-07 00:00:00

루이비통 에어팟 '가격 뻥튀기' 의혹 듣는 이유는?...루이비통 팝업스토어 기간까지 계속 볼 수 있을까
출처=루이비통

'루이비통 에어팟'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도쿄 시부야에서 첫 선을 보인 '루이비통 에어팟'은 12만 9600엔(한화 약 130만원)으로 발표돼 말 그대로 충격을 선사했다. '루이비통 에어팟'의 정식 이름은 '루이뷔통 무선 이어폰'이며 검은색, 흰색, 빨간색 총 3개의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루이비통 에어팟'의 원래 모델은 '마스터&다이내믹'에서 나온 이어폰이다. '마스터&다이내믹'의 이어폰은 한화 33만원에 판매돼 일각에서는 '가격 뻥튀기'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루이비통 에어팟'을 선보이고 있는 도쿄 시부야 루이뷔통 팝업스토어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팸타임스=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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