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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피부 관리 비결(사진=ⓒKBS2) |
배우 최수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유혜리-최수린 자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집안의 반대로 이름을 바꿔 활동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혜리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최수린은 지난 1994년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한 최수린은 민낯을 당당히 공개하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수린은 쌀겨가루, 꿀, 우유를 섞어 직접 팩을 만들고 크림보다는 에센스 위주로 기초케어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수린의 올해 나이는 47세로 알려졌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