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
중식계의 1인자이자 동파육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연복 요리사의 청년 시절 모습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청년 시절 이연복 요리사의 모습은 지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개됐다. 젊은 시절 이연복은 지금의 이연복 아들 이홍운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젊은 시절의 이연복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이연복의 청년 시절에 이를 닮은 아들 이홍운의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연복을 쏙 닮은 아들 이홍운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국 카지노 마케팅 업무 담당으로 알려졌다. 이연복 딸은 홍익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복은 화교 집안에서 자라 중화민국 국적을 가지다 서울로 귀화했다고 알려졌다. 그 후 이연복은 22살 때부터 중국요리를 배웠으며 축농증 수술 등으로 후각을 잃었지만 최고의 달인 자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연복은 현재 '목란'이라는 식당을 운영중이며 서울과 부산 기장에 식당이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