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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얼마예요?') |
'다시보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한 홍서범과 조갑경의 나이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1994년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서범은 올해 나이 62세이며 조갑경의 나이는 53세이다.
홍서범과 조갑경의 만남은 듀엣곡으로 시작됐다. 1990년 홍서범은 조갑경과 '내 사랑 투유'를 부르며 사랑을 키웠으며 결혼설까지 돌았다고 전해진다.
조갑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홍서범과의 결혼설에 "저도 이런 눈이 있는데 이런 아저씨랑 결혼하겠어요?"라고 말하며 결혼설을 일축시켜 화제가 됐다.
홍서범과 조갑경의 슬하에는 큰아들 홍석준과 막내딸 홍석주가 있다. 특히 홍서범의 딸 홍석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간간이 얼굴을 비추고 있다.
홍서범과 조갑경 외에 '지금 1위는'에 출연한 심신 나이는 53세, 이재영의 나이는 52세, 전유나의 나이는 51세, 가수 원미연의 나이는 55세, 김완선은 올해 51세이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