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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결방에도 멈추지 않는 고현정 연기력 논란.. 작가 비난까지, 원작은? 인물관계도까지

박혜지 2019-02-05 00:00:00

'조들호2' 결방에도 멈추지 않는 고현정 연기력 논란.. 작가 비난까지, 원작은? 인물관계도까지
(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2')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 오늘(5일)도 결방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 고현정의 연기력 논란과 스토리 전개 미흡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등장인물이 연기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알아준다는 박신양, 고현정, 변희봉 등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현정의 연기력 논란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고현정 연기가 이것 밖에 안 되냐", "고현정 연기 너무 못한다", "아무리 연기라도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어색한 연기를 하는 고현정을 비판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작가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원작은 해츨링 작가의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알려졌다.

그러나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드라마로 편성되면서 줄거리가 많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시청자 후기를 보면 '대실망이다', '작가 누구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다음주 월요일인 11일에 방영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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