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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
배우 백현숙이 쌍둥이 언니 백현미와 동생 백현주와 예능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특히 백현주의 화려한 이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백현숙의 막냇동생 배현주는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로 알려졌다. 이전에 배현주는 서울일보 정치, 문화부 기자를 거쳐 서울신문NTN 대표이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백현숙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백현숙의 쌍둥이 언니 백현미도 어릴 때부터 연기 활동을 했던 배우다. 백현미 나이는 백현숙과 같은 나이인 54세이며 막내 백현주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