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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뜨청"..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마지막회 시청률 '바닥'.. 후속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는?

박혜지 2019-02-04 00:00:00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윤균상 힐링케미로 16회 종료

안녕 일뜨청..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마지막회 시청률 '바닥'.. 후속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는?
(사진=ⓒtvN 홈페이지)

오늘(4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마지막회 16회를 방영해 팬들의 아쉬움이 뒤따르고 있다. 하지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도 성적의 부진을 피할 수는 없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시청률은 그야 말로 '바닥'이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배우 김유정과 윤균상의 활약에도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낮은 시청률에도 마지막 방송을 하는 '일뜨청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시청자들은 "간만에 따뜻하고 미소 짓는 드라마였다",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연기 잘하더라", "하루종일 일뜨청 생각뿐이다" 등의 호평으로 '일뜨청' 등장인물들과 줄거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녕 일뜨청..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마지막회 시청률 '바닥'.. 후속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는?
(사진=ⓒtvN 홈페이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의 후속작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작가 이남규)'로 2월 11일 오후 9시 반에 방송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 못한 불운의 여자와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의 로맨스가 줄거리의 주 내용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화려한 등장인물 라인업을 자랑한다. 김혜자와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등의 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종영된 후 '눈이 부시게'의 인물관계도와 줄거리, 몇부작 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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