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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할리우드에서의 아침을') |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보연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전 남편이었던 전노민과의 이혼사유도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보연은 과거 배우 전노민과 2004년 결혼했으며 2012년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보연과 전노민의 이혼사유로 김보연이 재벌 총수의 아이를 낳고 백화점을 받았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로 당대 큰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으로 알려졌으며 김보연은 이 루머로 정신적인 피해를 많이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김보연은 tvN 예능 '할리우드에서의 아침을'에 출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꿀광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배우 김보연은 올해 나이 63세이며 김보연과 같이 예능 '할리우드에서의 아침을'에 출연하는 박정수(나이 67세) 보다는 4살 연하, 박준금(나이 58세) 보다는 5살 연상이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